논산이라는 곳을 처음으로 간것은 군입대를 위해서 갔었다.
그것때문에 논산이라는 곳은 논산 훈련소 밖에는 없는것처럼 느껴 지기도 했고...
홈페이지를 좀더 다양화 해야 할거 같다. 일단은 수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목적을
(입대)위해서 가는 경우가 더욱 많다고 생각이 된다.
그렇다면 논산은 많은 사람들이 올수 있는 좋은 환경에 있지만 정작 그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거 같다. 자의든 타의든 올수 있는곳을 좀더 아늑하고 포근한것을
홈페이지에 넣었으면 한다.
홈페이지에 입대를 위한 메뉴가 하나 있어으면 싶다.
기차 시간과 늦었을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것이 힘들다면 육군홈페이지의
링크라도 하나 달아 두면 좋지 않을까 싶다.
기억 하기로 기차에 내려서 딱히 갈만한곳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
유스호텔이라던지 기차에서 내려서 가볼만한 맛집이라던지 입대전에 논산에서 꼭 가봐야
하는곳이라든지 그런곳이 없다면 논산에서 하나 만들어 수 많은 젊은 이들이 입대전에
술만 먹고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논산을 즐기다 들어갈수 있는 그런곳이 있었으면 싶다.
이것이 정립이 되면 제대후에 친구들과 아니면 가족들과 한번더 찾아 볼수 있는 곳이
되지 않을까 싶다. 너무 많은 축제가 있기에 축제 이름 외우기도 쉽지만은 않은거 같다.
문화전자대전의 아쉬움은 그냥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겠다는 그런 마음만 있고
누구든 한번은 오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만드는것은 아닌가 의심 스럽다.
누구 오며 어디로 갈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고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면 싶은
마음이다.
[링크] http://nonsan.grandculture.net/ 논산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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