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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접점(arbeit contact)은 전기적으로 릴레이에 전류가 흐르면 동작하여 닫히는(ON) 접점 (normally open contact).
B접점(break contact)은 전기전으로 릴레이에 전류가 흐르면 동작하여 접점이 열리는(OFF) 접점. 상시폐접점(normally closed contact).
일반적으로 대상의 유무만을 감지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것이 A접점으로,
회로가 열린 상태에서 대상이 감지되었을 때 회로가 닫히며 신호를 송신.
B접점은 이와 반대라 공장에서 흔히 쓰이는 접점은 아님.
안전센서류에서 사용되기도, 방폭형 센서류는 기본 NC.(앰프 혹은 증폭기 혹은 베리어에서 딥스위치 설정으로 전환 가능)
같은 타입의 센서에서도 위 A, B접점을 모두 가진 센서가 있는데 이때는 결선이나 앰프의 딥스위치 설정으로
두 접점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C접점(change-over contact)은 a, b접점부를 공유, 트랜스퍼 접점(transfer contact) 이라고도 함.
A접점=NO(Normally open)
B접점=NC(Normally closed)
C접점=Transfer contact
참고->http://www.doosung-tech.co.kr/zbxe/1442
B접점(break contact)은 전기전으로 릴레이에 전류가 흐르면 동작하여 접점이 열리는(OFF) 접점. 상시폐접점(normally closed contact).
일반적으로 대상의 유무만을 감지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것이 A접점으로,
회로가 열린 상태에서 대상이 감지되었을 때 회로가 닫히며 신호를 송신.
B접점은 이와 반대라 공장에서 흔히 쓰이는 접점은 아님.
안전센서류에서 사용되기도, 방폭형 센서류는 기본 NC.(앰프 혹은 증폭기 혹은 베리어에서 딥스위치 설정으로 전환 가능)
같은 타입의 센서에서도 위 A, B접점을 모두 가진 센서가 있는데 이때는 결선이나 앰프의 딥스위치 설정으로
두 접점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C접점(change-over contact)은 a, b접점부를 공유, 트랜스퍼 접점(transfer contact) 이라고도 함.
A접점=NO(Normally open)
B접점=NC(Normally closed)
C접점=Transfer contact
참고->http://www.doosung-tech.co.kr/zbxe/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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