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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에 선전하고 돌아온.. 넥센의 메달리스트들~~
병역특례만을 노리고 경기에 임한 몇몇 선수들로 있었다. 그래도 넥센 박병호, 김하성, 최원태, 이정후의 금빛은 다른 어떤 금메달 보다 빛났습니다.
이제 하반기 남은 일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면서 9월 일정을 올려 봅니다.
넥센~~ 포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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