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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의 구조
1. 산소센서 : 배기가스내 산소량을 감지하는 센서로서 고장나면 연비가 나빠집니다.
배기가스 관련 부품이므로 보증기간이 깁니다. 하지만 중요부품이라 교체할때
정비사가 신중을 기해서 판단.
2. 점화코일 및 점화플러그 : 엔진 내부에 고압의 전기를 티겨주는 부품.
각 실린더별로 1개씩 있으며, 고장나면 엔진이 꽤나 덜!~덜! 거림.
약10만키로 정도에 교체
3. 인젝터 : 엔진 내부에 휘발유를 분사하는 부품.
미세하게 분사하는 부품이므로 연료의 품질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음.
고장나면 엔진 심하게 덜~덜 거림.
배기가스 관련 부품이므로 보증기간 김.
4. ISC밸브 : 공회전시 엔진 rpm을 조절하고, 에어컨 같은 전기를 사용시 엔진 rpm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부품.
이 부품에 카본같은게 끼면 엔진 rpm이 덜덜 거리거나, 왱~ 하고 올라가는등 공회전시
엔진 회전수를 결정하는 중요부품.
스로트바디 청소한다는 의미가 요넘을 청소해주는 것.
약3만키로 정도에 청소하면 좋음.
5. 스로틀바디 : 악셀 밟으면 넓적한 판이 열렸다 닫혔다함. 청소해주는 경우도 있음.
TPS라는 센서도 같이 있는데 거의 고장없음.
악셀 케이블이 느슨하다고 함부로 만지면 안됨. 걍 출고때 유지가 좋음
약 3만키로에 청소해주면 좋음.
6. 스타트모타 : 일명 쎄루모타 라고 부르는것. 엔진 시동걸때 이게 열심히 돌아서 엔진을 돌림.
고장나면 시동은 꽝!
7. 에어컨 컴프레셔 : 에어컨 작동때 철커덕! 붙어서 시원하게 해주는 고마운 넘.
미세한 오일같은게 주변에 보이기도 하는데 미세한 정도는 에어컨 성능에 영향을
안주므로 무시해도 됨.
단! 시커멓케 끈적한 오일 같은게 보이면 가스가 새는것이므로 점검요망.
출고때 에어컨 시원하과 특별히 새는데 없으면 몇년이고 에어컨 가스 보충 안해도됨.
겨울철에 손대면 에어컨 가스 특성상 재보충이 안되므로 여름 다가올때 넣어야됨.
8. 오토텐셔너 : 팬벨트의 장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부품.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엔진 소리가 거침......골~골~꼴~꼴....머 이렇게.
9. 파워펌프 : 핸들 가볍게 해주는 오일펌프.
10. 알터네이터 : 일명 제네레다 라고 부름.
차량의 전기적인 공급을 담당하고, 배터리 충전도 함. 고장나면 충전안되서
시동도 안걸리고 배터리도 아웃됨.
11. 실린더 헤드 : 엔진 상부에 위치한 부품으로, 흡기밸브 배기밸브 같은거 있음.
펌 : http://www.cauto.co.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11
펌 : http://www.cauto.co.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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