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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HARDWARE

pspice Orcad 구형파 만들기

by KANG Stroy 2017.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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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파란? 

시간과 진폭을 두 축으로 하는 좌표 평면에 네모꼴로 나타나는 파동


정확하게 반반으로 구성된것도 구형파라고 하지만 생각이 하나로 고정될거 같기에 위와 같은 그림을 넣어 보았습니다. 


구형파는 주기가 반복적으로 동작이 됩니다.


0. Orcad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회로도를 구성합니다. 


1. 부품은 VPULSE를 찾습니다. 

2. 저항을 찾습니다. 

3. 선 연결은 W키를 눌러서 그려 줍니다. 




4. 볼트 마커를 이용합니다. 



5. 파일명을 만들어 줍니다. (아무 이름이나 상관 없음) 


6. 시간을 잡아 줍니다. 



     Run to Time을 450으로 X 축의 시간을 지정해 줍니다.

     pspice 화면에서도 바꾸어 줄 수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값을 넣어 줍니다. 

     대략적인 값을 넣는 방법은 아래에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7. 실행 합니다.



대략적인 실행 방법 입니다. 


실행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출력이 됩니다. 




그럼 구형파는 어떻게 구성이 되는지 확인해 봅시다. 


위와 같이 값을 넣게 되면 아래와 같이 값이 출력 되게 됩니다. 

정확하게 딱딱 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TR 과 TR를 0으로 셋팅 하시면 됩니다. 

TD TR TF 등 용어는 이전에 제가 설명해 놓은곳을 링크 걸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http://gangsanilee.tistory.com/entry/피스파이스-구형파-만들기 )



마지막으로 PER는 아래와 같이 주기 입니다. 



그럼 위에서 대략 적인 값을 넣어 준다고 이야기 한 부분 입니다. (450ms) 


이는 

TD(10) + TR(20) + PW(30) + TF(50) = 110 ms 가 됩니다. 


여기에 한 주기를 표시 한다면 220ms 로 끝이 나겠지만 하나의 주기를 더 본다면 


220ms X 2 = 440ms가 됩니다. 여기서 여유적으로 10ms 를 더 주면 450ms가 됩니다. 


다 자기가 생각하는 시간이 있으니 변화를 주면 됩니다. 


그래프 내에서 주기를 변경하고 싶으면 그래프 하단을 클릭 합니다. 그러면 셋팅 화면이 나옵니다. 


아래의 값을 변경 하시면 됩니다. 

빨간색은 그래프에 표시하고자 하는 눈금 user Data는 내가 표시하고 싶은 눈금 입니다. Data range가 주가 되는 부분이니 user data가 커 봐야 다 표시를 할 수 없게 되겠지요.. 


흔히 말하는 줌 줌아웃 정도라고 보시면 될거 같내요.. 두 손가락으로 키우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만 제가 가진 툴에서는 안되내요 ㅎㅎ ( orcad 10.5 )


처음 눈금이 20ms로 나오게 됩니다. 이때 10ms로 변화를 시켜 보고 싶으면 


아래의 Spacing 부분에서 10ms 로 변경 하시면 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계속적으로 Orcad를 올려 봐야 겠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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