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서 KTF의 무제한 요금제가 나온 후 나온 제품이지요..
SK를 이용하는 사람으로 요금제를 한번 따져 봤습니다...
제일 저렴한 Band 데이터 29 요금제
왜 이게 데이터 29라고 적었는지 참 묘한 기분이 드는군요.. 데이터라면 데이터가 어느정도 있어야 하지만
300MB 이것은 카톡만 하고 살아야 하는 부분이지요..
그냥 통화 무제한 29라고 바꾸어야 할거 같습니다.
약간 주의해야 할 부분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음성 무제한 이라고 하지만 정작 무제한은 아니지요..
무제한인데.. 제한이 있내요.. 무제한의 의미를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하루 10시간 통화 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겠지만... 사업을 하는 분들은 이렇게 나올 수도 있겠지요..
하루 600분 당월 통화량이 10,000분 초과 .. 하면 안내 문자 보내고 통화 요금 받겠다는 것이지요..
제목만 그럴싸하게 사용자를 속이는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뭐 그렇게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은 무제한이라고 이야기 할 수 도 있는 부분 입니다.
문자도.. 약관을 보면.. 무제한은 아니지요.. 아마 텔레마커터들이 극성을 부려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차라리 문자 무제한 보다는 일부 무제한.. 또는 한달 1000건이라고 적은것이. ㅎㅎ
핵심은 이거라고 봅니다.. SK를 장기간 이용하는 사람들의 특권? 이라고 해야 하나요? T온가족 할인 제도는 SK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신의 한 수 이지요?
이것은 사업자가 봤을때는 기분이 나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이 요금제도로 SK의 충실한 고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는 박수를 보내야 할 부분 입니다.
핸드폰도 다른 통신사 보다 1.5배 비싸지만,
이것때문에 사용사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러나 이 요금제도는 30년 50%의 요금제를 30%로 만들고 있습니다.
가입시 주의??? 이 정도 요금제에 저 정도면 괜찮겠다 싶으면 옮겨 가는것도 괜찮지요?
그러나 굳이 부분 무제한에 데이터는 300MB 정도 밖에 없다면,, 고민을 해 봐야 겠지요?
어르신들에게는 최적일 수도 있지만? 어르신 안심 요금제도가 있으니.. 뭐 딱히..
SK의 최고의 요금제는
통화 10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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