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주의~~!

스미싱이라는 단어는 

 문자 메시지를 뜻하는 에스엠에스(SMS)와 

 개인정보 해킹 사기를 뜻하는 피싱(Pishing)의 합성어 입니다. 

풀어서 설명하면 스미싱이란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 남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돈을 빼내가는 사기인 셈입니다.

위의 문자의 유형들은 많이들 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보내는 사람도 바보는 아닌지라... 꼭 이렇게만은 안온다는것이지요 ?

예전에 11번가에서 택배가 발송되었다고 하면서 문자가 와서 접속을 할려고 하다 주문한 물건은 미리 왔기에 문의를 해 보았지요... 

역시나 스미실이였던 거죠...

모든 문자는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문자였지요... 누가 보낸지 모르는 문자에 대해서는 한번 더 생각을 해야 하는거죠..

문자의 링크는 될수 있으면 열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주의 하시라~~!

특히 부모님에게 스마트폰을 사 드렸다면 교육이 필요 합니다. 어떠한 링크도 클릭하지 마시라고... 꼬옥~~!

참고...기사내용

펌)http://www.etnews.com/news/telecom/public/2764814_2562.html

은행과 통신사 사칭에 이어 이제는 택배사다. 스미싱 이야기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휴대폰을 해킹하는 사기수법이다.

9일 방송된 채널IT(대표 문성길) <생방송 스마트쇼> ‘표철민의 IT톡톡’ 코너에서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스미싱에 대한 이슈를 짚어봤다.

최근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3달 간 적발된 스미싱 건수는 3,100건, 피해액은 7억원에 달한다. 최근에는 은행사와 통신사를 가장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스미싱 사례에 더해, 택배 조회 문자를 가장한 스미싱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어느 정도 잘 알려진 수법을 교묘하게 피해서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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