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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y Stroy

보니아 BCT 골전도 이어폰 (EMP-708)

by KANG Stroy 201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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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베스트라는 원어데이몰 같은 곳에서 보니아 BCT 골전도 이어폰을 구매를 하였지요... 하루에 적어도 3시간 정도 이어폰을 쓰는지라... 이런 이어폰이면 내 귀에 좋을것이라는 큰 기대를 하고 이어폰은 1만원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개인적인 마음을 휙 날려 버리고 1만7원정도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실 구매가격은 3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입니다. ㅎㅎ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제조년원일 좀 걱정이 되었지만... 이어폰의 길이는 짧고 줄은 실리콘 제질이 아닌지라 꼬이면 꼬인데로 유지하는 완전 중국저가형보다 못하더군요... 3년전에 만든것이기에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음질을 들으니..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지 않더군요.. 음장효과의 강당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이런 제품은 처음이라 그렇구나 하고 들으니 괜찮은 구석도 있군요.. 스마트폰 게임의 진동효과가 귀로 오는것이 오...이런 이런게임을 이해서 만든 이어폰이구나라는 생각이 휙~~~!


게임은 글로리아 스카이... 비행기가 터질때의 펑펑소리가 귀로 전달되면서 귀를 간지럽피면서 즐거운 기분을 들게 하더군요..아 그런데 폰이 이 사양을 잘 못따라 가는것이 조금 아쉽내요...


중간으로 빠졌군요... 


이어폰의 기본인 소리는 들려야 하는데..전철에서 스마트폰의 음양을 MAX로 놓아도 소리가 안들리는군요... MP3의 음양이 원래 작아서일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일반적인 이어폰은 다 들리는데... 그래서 이 이어폰은 귀에 부담을 안주는것인가라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이 제품을 교환 할 수 없으니... 음양을 높이는 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음양을 높였습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맘에 들더군요... 제품이 왜 이렇게 오랬동안 안 팔렸는지 이해가 갑니다.. 소문을 이길수 없기에... 좋으면 많이 팔았을것인데


http://gangsanilee.tistory.com/1807


포장박스는 이렇습니다. 포장박스 설계가 잘 못되었는지...잘 안빠져서 확 뜯어 버렸다는..그래서 교환을 할 수가 없다는... ㅠ.ㅜ


3단자로 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오래 되어서 인지 ... 저 상태를 꾸준히 유지합니다. 쩝... 


혹여 이 제품을 구매 하신다면 제조일을 살펴 보시고..조금 나은 제품으로 구매를 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제거 싸게 팔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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