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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y Stroy

안면도 여행

by KANG Stroy 2012.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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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하루 일정?(반나절)으로 점심에 갔다가 새벽쯤 왔습니다. 가는날이 역시 장날이라 대하축제도 하더군요..지금 가을에 대하괜찮내요 ㅎㅎ 금액은 대하 1kg에 2만5천원(양식) 그리고 셋팅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것이 1만2천원 정도 합니다. 


네비에서... 안면도의 태안해안을 찍고,.... 


태안해변을 도착하여 바로 들어서니... 


옆길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군요.. 해변이 길다보니..소나무 숲도 길더군요.. 천천히 소나무 향을 느끼면서 걸으면 좋을거 같내요... 길 끝나면 바로 옆으로 해변을 따라서 나오셔서 걸어도 되돌아 오면 좋겠지요? 편하실대로 ㅎㅎ 


지금은 비수기인지라 사람이 적습니다. 주차장에 차도 없고... 무료더군요...ㅎ 


해변길 사진 한방.... ㅎㅎ


걸어가면서 한방... ㅎ 


도착하고 조금 지나니 하늘에 해가 바다로 들어 갈려고 하는군요.... 일출과 일몰은 모든 해안 사진의 최고 이지요..조금 늦게 출발해서 노을을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내요...

밤에 가면 어둠속에서 찰싹 찰싹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밤에 가실거라면 후뤠시는 가져가시는게 많이 어둡습니다 .ㅎㅎㅎ 


바다속으로 빛이 부서지고 있내요... 


태안바다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꽂지해안공원이 있습니다. 위성사진으로 보시면 주변에 나무가 없고...공원 바로 옆에 주차장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거 같습니다. 


태안에서 사진을 막 찍고 봐로 와서 그런지 노을이 예술로 들어 오는군요...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 거의 비슷 비슷 하기에 ...ㅎ 




샛별 해변이라고 하는데...찾아 오는데 한참을 꼬불 꼬불 거리면서 왔습니다. 솔찍히 위의 위성사진이 샛별해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변은 위의 태안 꽂지 보다는 작습니다. 한눈에 해변이 쏘옥 들어 옵니다. 샛별민박이 있기에 샛별 해변이 맞을거라고 보내요 ㅎㅎ


여기는 정말 사람이 없습니다. 도착하니 차가 한대 정도 있더군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아래 손가락을 눌러 주고 가시면...여행이 계속된다면...열심히 올려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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