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카카오페이지 곰탕 소설

정신없이 자기개발서들에 쇠뇌 당하고 있었다. 이럴때 뭔가 스릴감 있는 소설을 읽고 싶다. Yes24에 올라온 미끼를 물었다. 

예전 강풀의 만화에 빠진적이 있다. 재미 있다고 소문에 설마 했는데, 정말 재미 있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곰탕을 읽은 사람들의 리뷰는 사실이다. 

50만의 독자가 열광 했는지는 사실 모른다. 너무 재미 있다는 이야기는 조금만 검색을 하면 차고 넘친다. 50만이 조금 모자란다고 해도 용서해 줘야 겠다. 이정도 응원의 글이라면 읽어볼 만 할거다. 

PC에서 카카오페이지에 들어가서 찾으려니 검색이 묘하게 힘들다. 지금 PC로는 검색이라는 것이 없다.

구글에서 검색을 했다. 

링크를 공유 한다 : http://page.kakao.com/

책 구매는? http://www.yes24.com/ 곰탕1

               http://www.yes24.com/ 곰탕2

유뷰브에 올라온 북트레일러다. 

보기 귀찮으면? 

줄거리다. 카카오 페이지의 소개 글을 가져 왔다. 

곰탕을 배우려고 시간 여행을 하다니? 로또 번호나 알아서 돌아가지? ㅋ 아 시간 여행이 되면 다들 1등 로또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겠군요~ ㅋㅋ

빨리 읽어 보고 싶다. 곧 읽고 다시 남겨 보겠다. 스포는 자제 하면서 말이다. ㅋ 

곰탕 1 책을 읽고 : http://gangsanilee.tistory.com/2241

곰탕 2 책을 읽고 : http://gangsanilee.tistory.com/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