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 정리

목표는 무엇인지 '알아내야' 하는 게 아니다. 목표는 결정하는 것이다. 목표는 창조하는 것이다. 매튜 켈리는 그의 책 <삶의 리듬>에 자신의 '최고 버전'이 되라고 말했다. 당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사람으로 성장하고, 꿈을 추구하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목표다. 이 보편적인 삶의 목표에 따라 살아야 한다. 

잠깐 나는 아침에 침대에서 기어 나오지도 못할 만큼 무기력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나는 지금 일어날 거야. 왜냐하면 나는 xxx을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고 있으니까 라는 생각이 저걸로 맴돌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언젠가는'이라는 태도를 고수한다. 삶이 스스로 알아서 해나갈 것이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이 '언젠가는'이라는 태도는 미루는 삶, 그래서 후회하는 삶으로 이어진다. 그러다 어느 날 아침 일어났을 때, 왜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는지 의아해질 것이다. 

나는 내 인생의 모든 순간을 책임지는 것은 나여야 한다고 믿는다. 아침을 활기차게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다. 수면 시간이 아니라 내 의지가 아침의 컨디션을 결정한다. 

아침에 피곤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피곤한 아침을 맞이할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아침에 알람을 끄고 다시 눈을 붙이는 행위는 "난 아침에 일어나는 게 진짜 싫어. 계속 잠이나 자게 놔두라고~"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정말 계속 잠이나 잘 것인가?? 드리트리 마틴 열정과 목표를 가지고 아침에 눈뜬다면 자신의 꿈대로 살고 있는 높은 등급의 성취를 거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 매일 아침 눈뜰 때 스스로를 열정과 의욕으로 가득 채우는 법을 알게 된다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 것이다. 무엇보다도 행복해질 것이다. 

큰 소리로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시간 

"나는 위대하다"무하마드 알리 습관적으로 이 말을 반복 확신의 말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변화시킨다. 성취하고자 하는 것들, 성취하기 위해 되고자 하는 존재와 내가 일치하도록 확신의 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잠재의식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적의 아침을 그리는 법 

1단계 : 머릿속 비우기 

2단계 : 두려움 극복하기 

사랑으로의 회귀 

-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핟는 게 아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에게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를 가장 두렵게 하는 것은 우리의 어둠이 아니라 우리의 빛이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가 뭔데 뛰어나고 멋지고 재능 있고 굉장한 사람이 될 수 있겠어"' 도대체 당신이라서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3단계 : 세밀한 예행연습 

꿈을 시각화하는 3단계는 확신과 다짐의 말을 구체화하는 시간이다. 그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하다. 비전과 일치된 삶을 현실로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잠재의식은 성공을 향해 빠른 속도로 나아갈 수 있다. 목표와 꿈을 그리다보면 그것을 삶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 것과 별개의 문제다. 원하는 바를 매일 생생하게 그려보자. 그 그림이 구체적일수록 성취할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10일차 거부와 저항

새로운 것을 시작했기 때문에 첫 며칠은 오히려 쉽고, 신나기까지 할 수 있지만, 그 새로움이 사라지는 순간 새로운 습관이 싫어진다.힘들기 때문이다. 더 이상 신이 나지 않는다.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변화에 저항하고 변화를 거부한다. 문제는 이 견디기 힘든 첫 열흘이 그저 '일시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데 있다. 

대신 이 느낌이 바로 새로운 습관이 주는 느낌이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 느낌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한다. '새로운 습관이 이렇게 힘들다면?됐어. 이렇게까지 할 가치는 없어.  그 결과 우리는 사회의 95%는 실패를 반복한다. 금연, 다이어트에, 절약에, 그리고 삶의 질을 개선해 줄 다른 습관을 들이려다 쓴 맛만 보고 포기하게 된다. 

금연은 중독이라는 중요한 부분에 속해 있습니다. 하루? 아니 단 몇시간만 지나도 힘들어 하고 지쳐 합니다. 새로움을 지속하기에는 중독의 무서움은 상상을 초월 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습니다. 그런데 게임이나 연애를 하다 보면 엄청난 흡연자도 그 순간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다는것을 잃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로움이 지나가면 곧 중독의 손아귀에 빨려 들어 갑니다. 

새로움을 유지 할 방법을 찾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전 이책을 2번 정도 읽고 있고 시간이 날 때 마다 읽으려고 합니다. 새로움을 지속 하기 위해서, 작심 3일을 이겨내기 위해서 농담으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3일 마다 작심을 하면 된다고 말 합니다. 

막상 첫 일주일은 5시에 알람이 켜지기 전에 눈이 파바박~ 떠 졌습니다. 그러나 야근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예전의 습관으로 돌아오는것을 느껴서 다시 책장을 넘겨 보았습니다. 이럴때는 자신의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저자는 얼마나 자야? 덜 피곤 한가를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10시간을 자던 4시간을 자던 자신의 생각에 따라서 다르다고 이야기 합니다. 난해 하다고 보지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한 이야기 같습니다. 3일 밤을 꼴딱 꼴딱 하면서 새벽에 일어 난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이럴때는 여유 있게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목표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목표에 맞게 자신의 스케줄로 돌아 왔을때는 자신을 돌아 보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접근이 필요합니다. 

뭐 얼렁뚱당 같은 이야기? 그래서 아침을 크리스마스 같은 기분이 든다고 이야기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기분이 좋지 않다면 다른 기분 좋은 날을 상상해 보세요. 첫 데이트, 첫 출근, 자기가 사고 싶은 물건이 새벽에 판다면 그 전날 밤은 그것을 사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아침에 벌떡 일어나게 된다는 이론 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론 ㅎㅎ 

이런 기분을 유지하는것은 자신의 목표가 명확해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자신의 목표 그것이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고 어.. 일어나게 되내? 상쾌 한데.. 일어 났으니 목표를 위해서 책을 봐야지. 운동을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 그 날은 크리스마스 같이 상쾌할 수 있습니다. 그 전날 늦게 잤더라도 상쾌 하게 되겠지요. 

그중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체력이 필요 하기에 아침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정적인 아침을 동적으로 만드는 부분이 필요 하다고도 이야기 합니다. 체력이 중요하죠 ㅎㅎ 

20일차 절제와 노력 

30일차 강화와 유지 

우리가 처한 난관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집중한다면, 어떤 역격도 우리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했다.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라는 말을 믿었고, 살아가면서 내린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나는 그 사고를 성공적인 재기를 위한 연료로 삼기로 했다. 

이제 당신의 시간, 당신의 이야기 바로 지금, 당신이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든, 그곳은 잠시 지나가는 곳인 동시에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그곳에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임을 알아야 한다. 삶이 어렵고 힘들 때마저도, 아니, 삶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특히 현재는 언제나 우리가 배우고, 성장하고, 예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써나가는 과정에 있고, 좋은 이야기에는 반드시 자기 몫의 역경을 극복해내는 주인공이 있기 마련이다. 사실 역격이 더 험난할스록 더 좋은 이야기가 된다.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삶의 무엇이든 바꾸거나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당신에게 있다는 것이다. 노력하지도 않고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럴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기만 한다면, 빨리, 그리고 쉽게 당신이 삶에서 원했던 모든 것들을 창조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돕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다. 한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