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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y Stroy

성공을 도와주는 강의

by KANG Stroy 2010.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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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사고 선 참 고민 많이 했다.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지 ... 학생때 샀기 때문에 가격이 생각보다 좀 비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그러기때문에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된거 같다. 요즘 학생들은 이정도 가격은 걱정할 정도의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 할찌도 모르지만 난 빈곤한 학생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등록금 마련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서 학점을 높이지만 역시 뛰어난 놈들은 많았다는거 모자라는 등록을 마련하기 위해서 약간의 아르바이트는 필수.. 학기중에는 오직 공부만 .. 그러기 때문에 나에게 프랭클린 플래너를 산다는것은 모험이라고 해야하나

다들 좋다고 하는거 한번 사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성공을도와주는가게에서는 플래너 사용에 대한 무료강의가 나온다. 지금은 학생이 아닌지라 이 강의 시간을 맞추기는 쉽지 않고 지방의 학생이라면 더욱 힘들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기회는 반드시 온다는거 여기 강의를 한번 둘러 보기를 바란다. 그때 강의를 들을때는 토요일에 들은 기억이 있다.

다른 강의들은 일단은 자신이 정말 필요한지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좋을거 같군요..

http://www.successshop.co.kr/index.php?option=page&code=program

홍보하는거? 홍보 하는것이다. 그러나 나와 같은 빈곤한 학생이라면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기 전에 한번 들어 보는것이 좋을거라는 생각에 적어 본다.

유료강의라고 해서 수억만금 하는것은 아니다. 학교 다닐때 술 한번 안먹으면 갈수 있는 그런 강의도 있다. 좀 고차원적인 강의는 수백만원이 넘는것도 있고.. 굳이 자신의 길이 그 길이 아니면 솔직히 권해주고 싶지는 않다.

아래는 홈페이지를 보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클릭하여 캡쳐 하였다.), 중간에 보시면 무료 교육도 보이시죠...ㅎㅎ 솔질한 말로 유료 교육이 더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유료라고 해서 무지막지한 가격은 아니라는 사실.

좋은 정보는 돈을 투자를 해야 얻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동산 설명회 같은것은 사람들이 돈을 주면서 듣고 사람들로 미어 터지죠 … 혹시 취업을 준비 하고 계신분이라면 아래의 강의 같은것은 어떨까요?

강의료는 2만원 이라고 하는군요.

 

좀더 자세한것은 홈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ㅎㅎ

이처럼 자신이 자기 계발이라는 문제에 봉착하고 수 많은 책을 보았지만, 막상 등 뒤의 자신의 가려운곳을 해결해 줄 수있는 것은 아마도 강의 한편으로 해결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머 자신이 해결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정말 훌륭한 것이지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있는지 자신의 가려운곳을 해결해 줄 수 있는지 방문해 보시는것은 어떤지요? ㅎㅎ

강의를 듣게 되신다면 커피 한잔 하고 오시는거 잃어 버리시면 안됩니다. 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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