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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돈 이야기

[대중교통비절약] 전철 정기권 vs 알뜰교통카드

by KANG Stroy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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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정기권 vs 알뜰교통카드 

 

전철만 이용한다면 최적의 요금으로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 입니다. 전철역에서만 구입이 가능 합니다. 예전에는 역직원이 보였지만, 요즘에는 찾아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효과를 본다면 불편함을 감수 할 수 있습니다. 

 전철 정기권 요금

이전에 작성한 글을 링크하겠습니다. 2015년에 작성한 글이였내요.  

https://gangsanilee.tistory.com/1925 

 

전철 정기권

서울에서 이용하는 정기권은 전철만 이용하는 사람그리고, 요즘이 현 1250원을 넘어가는 사람, 매일 전철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정기권이라고도 볼수 있지요 예를 들어서 1550원을 내고

gangsanilee.tistory.com

23젼 후 150원 인상 

23년 전 

 알뜰교통카드 요금

https://alcard.kr/

 

알뜰교통카드

출근은 편하게 ! 교통비는 가볍게!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로 더 알뜰하게 !

www.alcard.kr

알뜰교통카드를 가입을 요약하면 

어플을 설치, 등본을 띠고, 자신에게 맞는 카드 신청 카드 수령후 출발 도착시 어플을 눌러준다. 마일리지를 받는다. 마일리지는 한달에 한번 현금으로 들어온다. 

 

저소득층과 청년들에게는 2023년에는 추가로 100원이 상향되어서 아래의 금액에 +100원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청년의 나이는 19 ~ 34세 입니다. 

서울시는 알뜰교통카드를 검색을 하면 "알뜰교통카드 서울시 중단" 이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2021년 말에는 가입이 중단 되었다가 2022년 1월에 다시 가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예산이 없어서 그런건지? 2023년에는 금액을 반으로 줄였습니다. 그래도 하는게 어딘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울시 / 함양군 / 창녕군이 감액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서울시는 50%이상을 감액했내요. 안하기에는 그렇고 하자고 하니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교통 운임 계산

운임은 최저 기준으로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전철 정기권  / 한달 / 60회 이용 / 55,000원 

                     / 전철만 가능 함, 환승 안됨 

                     / 단점 : 현금으로 충전을 해야 한다. 

 

알뜰교통카드 / 한달 / 44회 이용 / 1,250 * 44 = 55,000원 

                         할인률을 최저인 250원 일때 : 44*250 = 11,000원 

                         63,800 - 11,000 = 44,000 원 

                       / 서울시 50% 감액 55,000 - 5,500 = 49,500원 

                       / 전철, 버스 환승 가능 

 

                         60회를 기준으로 한다면? 

                         1,250*60 = 75,000 원

                          75,000 - 5,500 = 69,500원

                         금액이 올라갑니다. 

 생각

 

1. 전철만 탄다면? 전철 정기권이 최저 금액 기준으로 최고의 답입니다.

2. 서울시 이외의 도시라면 알뜰 교통카드가 전철 정기권보다 더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3.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44회를 넘어간다면 알뜰 교통카드는 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

 

4. 환승을 한다면 알뜰교통카드가 최고의 카드가 되겠내요. 

 

 알뜰교통카드의 단점

귀찮다는게 단점이라고 봐야 겠내요. 

집에서 나올때 어플을 이용해서 출발을 클릭하고 도착해서는 도착 버튼을 눌러 주어야 합니다. 

간혹 어플에서 출발/도착을 깜빡 하면 마일리지 적립이 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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